캐나다산 생선 및 해산물 제품의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더 강화하고 한국 시장으로의 수출 다변화를 촉진하기 위해 서울의 주한 캐나다 대사관은 캐나다 농업농식품부, 캐나다 바닷가재협의회 및 서울의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한국대표부와 공동으로 ‘해산물 수출 카페(Seafood Export Café)’라는 프로젝트를 조직했습니다. CRAB52 레스토랑에서 열린 캐나다 식품 홍보회를 포함한 해산물 수출 카페에 캐나다 전역의 12개 회사가 참여했습니다. H.E. 타마라 모휘니 캐나다 대사와 켄트 스미스 노바스코샤주 어업수산양식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캐나다의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고품질 생선 및 해산물 제품 공급을 강조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소개된 캐나다 제품은 활바닷가재, 대짜은행게, 조개, 북쪽분홍새우, 노바스코샤주 와인 및 야생 블루베리 주스, 팀호튼스 팀비트 등입니다.

Quality is in our Nature.

캐나다는 올해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Seoul Food & Hotel 2023의 주빈국으로 참여합니다. 캐나다인들은 캐나다 식품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Seoul Food & Hotel 2023’ (고양 킨텍스, Hall5)의 캐나다관을 방문하시면 캐나다의 식품 기업들이 제공하는 최고의 품질과 차별화된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가 자랑하는 지속 가능한 재배와 사육, 혁신적 생산방식, 신뢰할 수 있는 품질 보증 및 식품 안전 기준에 따라 생산된 식품이 펼치는 맛의 향연에 초대합니다.

캐나다의 차이를 맛보세요!